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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자전기공학과 공부 질문드립니다..
어디까지나 궁금해서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일단 미분적분학,공업수학 이 2가지 전공과목들을 마스터 하면 그 다음에 전자전기공학과 3가지 기초 전공과목들 즉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을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또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을 다 공부하면 그 외 나머지 학사과정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전자전기공학과 전공과목들을 쉽게 공부 할수있나요??
2026.03.22
답변 6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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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초가되지만 쉽다곤 이야기못하겠네요 별도의지식과 공부가필요합니다 이건맞습니다 쉽게공부가능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나 그것이 절대적으로 이해의 정도를 올려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개별적으러 별개로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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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 부탁드립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적분과 공업수학을 이해하면 기초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것만으로 전공이 쉽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은 수학뿐 아니라 물리적 개념 이해와 문제풀이 경험이 함께 필요합니다. 이 세 과목을 제대로 잡으면 전자전기 전공의 뼈대를 이해하게 되어 이후 신호처리, 제어, 통신 등 다른 과목을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핵심은 과목을 많이 듣는 것이 아니라 각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보는 반복 학습입니다. 결국 전공은 연결 구조라 기초를 탄탄히 하면 점점 이해 속도가 빨라집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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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미적분·공업수학을 마스터하면 기초는 단단해지지만, 그것만으로 회로이론·전자회로·전자기학이 “쉽다” 수준까지 바로 되진 않습니다. 물리적 개념(전압·전류·장 개념)과 회로 해석 경험이 함께 필요합니다. 다만 이 3과목을 제대로 이해하면 이후 신호처리·제어·통신 등 대부분 전공을 따라가는 데 큰 기반이 되는 건 맞습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을 탄탄하게 해두면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을 이해하는 속도와 깊이가 확실히 올라가는 것은 맞지만, “쉽게”라는 표현처럼 자동으로 풀리지는 않습니다. 수학은 도구이고, 전자전기공학은 그 도구를 실제 물리 현상과 회로에 적용하는 학문이라서, 수학 + 물리적 직관 + 회로 해석 경험이 같이 쌓여야 비로소 체감 난이도가 내려갑니다. 현업 관점에서 예를 들어 설명드리면, 회로이론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이 KCL, KVL인데 여기에 커패시터와 인덕터가 들어가면 미분방정식 형태가 됩니다. 예를 들어 RC 회로의 경우 i = C * dv/dt 이 식 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왜 커패시터가 충전/방전 곡선을 가지는지”가 보입니다. 여기서 미분적분학이 약하면 식은 외우는데 동작은 이해가 안 되는 상태가 됩니다. 반대로 수학이 잡혀 있으면 “전압 변화율이 전류로 이어진다”는 물리적 의미까지 연결됩니다. 이게 현업에서 시뮬레이션 결과를 해석할 때 그대로 쓰입니다. 전자회로에서는 트랜지스터를 다루는데, 여기서는 공업수학보다는 “근사화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예를 들어 BJT의 Ic = Is * exp(Vbe / Vt) 이 식을 그대로 쓰지 않고, 동작점 근처에서 선형화해서 소신호 모델로 바꾸게 됩니다. 이때 테일러 전개 개념(공업수학)이 들어가지만, 실제 설계에서는 “어디까지 단순화해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감각이 더 중요합니다. 이건 문제를 많이 풀고 회로를 직접 그려봐야 생깁니다. 전자기학은 조금 성격이 다른데, 맥스웰 방정식처럼 수학 비중이 높은 과목입니다. 공업수학이 부족하면 여기서 크게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벡터 미적분(div, grad, curl) 개념이 없으면 전자기장은 거의 해석이 안 됩니다. 현업에서는 고속 신호, RF, 안테나 설계 쪽으로 가면 이 과목 이해도가 바로 실력으로 연결됩니다. 이제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을 다 공부했다고 해서 이후 모든 전공이 “쉽게” 풀리지는 않습니다. 대신 “이해 가능한 상태”로는 바뀝니다. 이 차이가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보면 디지털 회로는 논리 게이트 기반이라 처음엔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타이밍, setup/hold time, metastability 같은 개념이 나오면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통신공학에서는 푸리에 변환, 확률, 잡음 이론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회로보다 신호 해석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제어공학은 라플라스 변환과 시스템 안정도(루스-허위츠, 보드 플롯)가 핵심이라 또 다른 수학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현업 예시로 보면, 아날로그 IC 설계를 하는 엔지니어는 회로이론 + 전자회로가 기본이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공정(Process), 레이아웃 기생성분, 온도 변화까지 고려합니다. 반대로 통신 엔지니어는 회로를 직접 설계하지 않아도 신호 대 잡음비(SNR), BER 계산을 더 깊게 다룹니다. 같은 전자전기공학 안에서도 사용하는 “핵심 도구”가 다릅니다. 비유로 설명드리면,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은 “언어”, 회로이론/전자회로/전자기학은 “문법”, 이후 전공과목들은 “실제 글쓰기 분야(소설, 논문, 기사)”에 가깝습니다. 언어와 문법을 안다고 해서 모든 글을 쉽게 쓰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읽고 이해하는 단계까지는 확실히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정리하면, 수학 → 3대 전공과목 → 세부 전공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맞고, 앞단을 잘 다져두면 뒤가 수월해지는 것도 맞습니다. 다만 각 과목은 요구하는 사고방식과 문제 접근 방식이 달라서, 단계가 올라갈수록 “새로운 유형의 어려움”이 계속 등장하는 구조라고 보시는 것이 현업 기준에 더 가깝습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 주신대로 미분적분학과 공업수학은 전자전기공학의 언어와도 같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만나는 많은 전자전기공학 전공자 동료들에게 들어보면, 이 수학 과목들이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고 늘 강조합니다. 특히 회로이론에서 교류 회로나 과도 현상을 해석할 때 미분방정식이 많이 쓰이고요. 전자기학의 경우 전기장과 자기장의 특성 그리고 파동 방정식을 다루면서 벡터 미적분학의 개념이 폭넓게 적용됩니다. 이런 기초 수학 과목들이 튼튼하게 뒷받침되어야 복잡한 공학적 현상을 수학적으로 모델링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기본기를 다진다고 접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로이론 전자회로 전자기학 이 세 가지 과목은 전자전기공학 분야에서 그야말로 핵심적인 뿌리 과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일하는 동료들은 하나같이 이 과목들이 탄탄해야만 이후에 배우는 디지털 회로 설계 제어공학 통신공학 전력전자 등 수많은 심화 전공 과목들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고 조언하더군요. 회로이론은 모든 전기 회로의 기본적인 동작 원리를 다루고 전자회로는 능동 소자를 이용한 회로 설계의 기초가 되며 전자기학은 고주파 회로나 무선 통신 반도체 소자의 물리적 이해에 필수적입니다. 이 세 과목을 충실히 공부하면 다른 전공 과목들을 훨씬 수월하게 학습하며 응용력을 키울 수 있을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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